이덕준 제너럴 파트너
투자 포트폴리오는 나의 삶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반영한다

1987년 서울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신앙과 뜻이 맞는 친구들과 더불어 서울 봉천동의 한 달동네에 거주하며 지역커뮤니티 활동을 하였다. 또한, 당시 대표적인 시민운동기관이였던 경제정의실천연합의 정책실 간사로도 일하였다. 1990년대 초반 신용평가회사에서 크레딧 애널리스트로 일하며 투자/금융분야의 커리어를 시작했다.

런던정경대학(LSE)에서 회계/재무 석사과정을 마치고 그 이듬해부터 슈로더, 시티그룹, 크레딧스위스 등 투자은행에서 일하였다. 2005년 중반 이마켓플레이스 벤처 G마켓에 CFO로 합류하여, 2006년 야후에 전략적 지분 매각, 미국 나스닥 상장, 2009년 이베이와 M&A 등 벤처기업의 성장-회수 사이클을 경험하였다.

이베이와 통합된 G마켓을 퇴사하고2010년부터 엔젤투자를 시작하였다. 투자에 있어서 재무적 수익 이상의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하던 중, 글로벌임팩트투자자네트워크 중의 하나인 Toniic 에 가입하여 임팩트투자에 입문했다. 2011년 국내 임팩트투자를 개척할 목적으로 몇몇 개인투자자들과 함께 (주)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를 설립하였고 2012년 샌프란시스코 지사를 개설하여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임팩트투자 활동을 하였다. 2016년부터는 연례 아시아지역 임팩트투자 포럼인 ‘D3 임팩트나이츠’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 5년 동안의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의 생활을 마치고 가족과 함께 국내로 돌아 한국 및 아시아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훈섭 제너럴 파트너
임팩트 투자는 벤처투자 2.0이자 위대한 기업을 찾는 새로운 길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사회학을 공부했다. 1987년 서울 상계동, 경기 시흥 복음자리마을 중심으로 1년 6개월간 교내 도시빈민 공동연구 프로젝트 에디터로 활동했다. 졸업 후 기자가 돼 철거현장을 다니며 한국의 자본, 사회문제에 대한 의식을 단련했다. 교육산업에 투신한 후, 1997년 지인들과 ㈜씨에스교육미디어(현재 ㈜타임교육)를 공동 창업했다. COO로서 사업고도화를 이끌어 회사를 크게 성장시켰다.

2004년 한양대경영대학원 MBA에 진학, 기업재무론과 투자론 등 재무관리와 경영학을 수학하며 내공을 다듬었다. 회사는 2007년 산업활황기에 대형화, 글로벌화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PEF '디지털컨버전스바이아웃 펀드'에 인수되는 과정을 겪는다. 2008년 금융위기 후 전문투자자로서 본격 활동에 들어가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금융을 접했고, D3쥬빌리 이덕준 대표와 교류하며 임팩트투자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15년 창업과 IPO, M&A까지 경험한 성공벤처기업가들, 투자가들을 모아 임팩트엔젤클럽 Startup-X Angels를 공동설립, 대표를 맡고 있다.

현재 국가임팩트금융자문위원(NAB), 중소벤처기업부 공인 전문엔젤투자자, KAIST ‘재도전연구회’ 연구위원으로 소셜벤처 스케일업과 재창업자 재기지원, 젊은 시절 영구임대아파트단지에 거주하며 체험한 취약계층의 주거, 교육, 여성,청년의 삶의 문제 해결에 헌신하는 기업가들, SIB프로젝트를 돕고 있다

임성훈 제너럴 파트너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건강한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요?

경희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한약학을 공부하고, 의과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주도 세력은 기업이라는 생각으로, 2003년 ㈜휴메딕스를 공동 창업했다. 퇴행성 관절염치료제 및 이미용 필러 등 전문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개발하였으며, 회사가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됨으로써 소위 ‘엑싯트’ 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2012년부터 인하대학교에서 기업가정신 함양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개발에 참여하며, 스타트업에 대한 강의 및 엔젤투자를 시작하였다. 다양한 기업을 만나면서 투자자로서 깨달은 점은 창업자의 기업가 정신과 미션(mission)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션은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여정에서 창업자가 작은 성공과 작은 실패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고, 폭풍우와 같은 사업환경 속에서 기업의 유연함과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근본적인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험과 관점에서 사회가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을 비즈니스 모델로 풀어가는 소셜 벤처들은 매력적인 투자대상이며, 이덕준 대표를 만나 임팩트 투자에 대한 시야를 넓혀왔다.

2017년 임팩트 투자 생태계의 리더인 ‘D3쥬빌리파트너스’에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두 개의 미션에 기여하고 싶기 때문이다. 글로벌 임팩트 펀드와 유사한 수익률을 국내에서 증명하는 것, 소셜 벤처의 경쟁력에 기여하는 것. 이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들이 임팩트 투자에 참여하고, 소셜 벤처들이 건강한 자본주의를 만들어 가는 주역이 되었으면 한다.

신현재 투자심사역
임팩트 투자는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에 긍정적 자극을 주고자 하는 New Normal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Louis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삼정KPMG에서 M&A 자문 및 기업금융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후 미래에셋PE에서 PEF 운용역으로서 바이아웃 및 Growth Capital 투자를 경험하였다. M&A, 구조조정, Financing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기업가정신에 기반을 둔 혁신적인 기업들에 대한 자본 공급자로서 투자 본연의 역할과 금융이 기업과 사회에 미치는 임팩트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있었다.

이러한 고민을 풀어나갈 방법을 모색하던 중 재무적 수익 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가치라는 렌즈를 추가한 임팩트 투자에 매료되었다.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미션을 보유한 기업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고 해당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펀드 또한 시장수익률 이상을 안정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고 싶다. 기업가정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무적 관점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하여 더 많은 임팩트투자자들과 향유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
 
            
  "We are all in the gutter, but some of us are looking at the stars."    - Oscar Wilde

우리가 사는 세상이 비록 Gutter는 아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뜻을 공유하는 창업가, 투자자에게 D3쥬빌리가 Stars로 나아가도록 하는 길잡이의 역할을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