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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훈섭 제너럴 파트너
‌‌임팩트 투자는 벤처투자 2.0이자 위대한 기업을 찾는 새로운 길
 한국외국어대, 한양대 경영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1997년 교육산업에 입문해 씨에스교육미디어(현재 (주)타임교육)를 공동창업, 사업 고도화를 주도하며 회사를 성장시켰다. 2007년 글로벌화를 타깃으로 한 PEF '디지털컨버전스바이아웃펀드'에 피인수되는 싸이클을 경험했다. 

 2015년 창업, IPO, M&A를 경험한 기업가, 투자자를 모아 임팩트엔젤클럽 창립, 기술보증기금엔젤 등 Seed investing / Accerlerating, 2017년 이후 D3의 Venture Capital 전환과  다수의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이끌었다. 

 소셜임팩트, EdTech, 기후테크, 콘텐츠, 물산업, AI 분야 
Pre/시리즈A 투자에 집중하며,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고문, 한국 이러닝학회 이사, 한국임팩트금융자문단(NAB) 등 산업생태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