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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08
Doug Lee, founder and CEO of D3Jubilee Partners, a Seoul-based impact venture firm, joins Dennis Price. D3 is co-hosting Asia Impact Nights in Kobe, Japan alongside the Japan Social Innovation and Investment Foundation. For this 10th anniversary convening, D3 has moved from Korea for the first time, to Japan, under the theme of Asia's "triple transition" — demographics, climate and, of course, AI. [팟캐스트 에피소드 듣기]
  • 2026.10.08
  • 2026.10.08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sia Impact Nights) [인터뷰] 케샤브 퓨리 VCP 매니징 파트너아시아 각 시장 살피고 현지 운용사 통해 기후테크 투자 “아시아·태평양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새로운 기후테크에 계속 투자하는 동시에, 이 기술들이 아시아·태평양에서 실제로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비탈리티 캐피털 파트너스(Vitality Capital Partners·VCP)의 공동창업자인 케샤브 퓨리(Keshav Puri) 매니징 파트너는 지난 9월 1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에서 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2024년 설립된 VCP는 아시아·태평양 기후테크에 투자하는 호주 기반 투자사다. 10~15개 기후테크 펀드에 출자하고 일부 기업에는 운용사와 함께 공동투자해, 약 200개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VCP가 아시아·태평양에 주목한 배경에는 배출 규모와 투자 자금 사이의 간극이 있다. VCP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51%를 차지하지만, 글로벌 기후테크 벤처캐피털 자금 가운데 유입되는 비중은 약 16
  • 2026.10.08
  • 2026.10.08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sia Impact Nights) [인터뷰] 치 펀 히우 CIIP 디렉터연구부터 촉매자본·투자 연결까지…임팩트 시장 기반 만든다 “더 많은 자본이 임팩트로 향하려면 시장의 공백과 실패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저희는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 그 해법을 찾습니다.” 치 펀 히우(Chii Fen Hiu) 임팩트투자·실천센터(Centre for Impact Investing and Practices·CIIP) 디렉터는 지난 9월 17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에서 와 만나 CIIP의 역할을 이같이 설명했다. CIIP는 싱가포르 글로벌 투자회사 테마섹에서 출발한 비영리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이다. 2026년 3월 말 기준 순포트폴리오가치가 5180억 싱가포르달러(약 550조 원)에 이르는 테마섹은 2007년 필란트로피 자산 관리를 위해 테마섹 트러스트를 설립했다. 이후 테마섹 트러스트는 임팩트 투자와 생태계 조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고, 2022년 CIIP를 세웠다. CIIP는 연구와 임팩트 측정·관리, 기업 육성, 투자자 연결 등을 통해 임팩트 투자 시장의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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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sia Impact Nights) [인터뷰] 아오야기 미쓰아키 SIIF 전무이사시장 확대 넘어 ‘시스템 체인지’로…아시아와 경험 공유·협력 “임팩트 투자로 분류되는 자금은 늘고 있지만, 그것이 곧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문제가 어떤 구조에서 만들어지는지까지 들여다봐야 합니다.” 아오야기 미쓰아키(Aoyagi Mitsuaki) 일본 사회혁신투자재단(Japan Social Innovation and Investment Foundation·SIIF) 전무이사는 임팩트 투자 규모가 커지는 것과 사회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짚었다. 그가 강조한 해법은 문제가 반복되는 구조 자체를 바꾸는 ‘시스템 체인지(Systems Change)’다. 일본에서 이런 실험을 넓히는 동시에, 비슷한 사회문제를 겪는 아시아 각국과 경험을 나누고 협력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일본의 임팩트 투자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는 2022년 ‘새로운 자본주의’ 기조 아래 스타트업과 임팩트 기업 육성을 강화했다. SIIF가 사무국을 맡은 GSG Impact JAPAN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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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Asia Impact Nights) 일본은 지역 리더와 사업, 인도네시아는 수요·금융까지 연결 “지역에 투자하는 것과 그 지역에 임팩트를 만드는 것은 반드시 같은 일은 아니다.”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지난 18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2026 아시아 임팩트 나이츠’ 지역재생 세션에서 기관이나 자본을 옮기는 것만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쇠퇴에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만드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원식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심사역이 모더레이터를 맡고, 요시타카 타부치 제브라스앤컴퍼니 공동창업자, 료 이시다 뉴로컬 대표, 박정훈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 사이먼 볼드윈 세컨드뮤즈 아시아태평양 수석부사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일본과 동남아시아의 지역 기반 투자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안에서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사람과 자본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어떻게 구축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 일본, 지역 리더와 사업 만들고 사람·자본·지식 연결 일본에서는 인구 감소와 함께 지역 기업과 자산의 승계 문제가 주요 과제로
  • 2026.10.08